안녕하세요 이번에 지방 무명대 (전통7년) 전라도 N대 (딥따 짝은) 박혀있는 경찰행정학과 08학번에 다니고 있는 남학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여기 학교 다니기가 무지 싫어집니다.. 차라리 자퇴 하고 재수나 할까 생각중입니다.

 

수시1차로 7월달 까지 해서 수능을 끝맞쳤는데 과연 다시 하면 될까요...7월 모의고사 언 4 수 6 외 4 탐 1111

 

일단 학교 분위기 막장입니다.. 학교도 무지 하게 작구요 또 선배고 동기고 할것 없이 공부 드럽게 안합니다,

 

경찰 여태까지 2명 됐다는데 어디까지나 구라였습니다. 경찰학원 다녀서 된걸로 확인 됬구요..

 

수시1차때 3명 뽑는다는 그학교!!! 3분에 2가 수시1차로 합격해서 들어 왔구요.. 학교도 미달 났습니다.

 

또 교수가 전화 하는데 면접 전형이 있는데요.. 그것도 직접가서 면접 보는게 아니라 전화면접...;; 쇼킹받았어요

 

전 1학년 총 합해서 400명?? ㅡㅡ; 고등학교 보다 더 짝아요..

 

애들도 기숙사 남자애들 여자애들 밤 새벽에 몰래 나와서 술마시고 혼숙하고 이딴짓 하고 있습니다. ㅡㅡ;

 

처음에 친구들이 다 이런 애들이라 같이놀고 그랬는데 점점 "내가 먼짓 하고 있는 거야" 이생각 팍 듭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놀았다면 놀았던 놈이라서요..지방대에 왔겠죠...

 

어떤넘은 제가 영어 공부 하고 그러자 "와 얘봐 책 뜯어지게 써놧네 배신자다 배신자 " 이게 병신돼는 학교

 

입니다..ㅡㅡ; 그래서 걔네들이랑 싸우고 그냥 쌩까고 다닙니다. ㅋㅋ 결국 혼자 학교 다니는 중이죠.. ^^

 

제생각에도 이방법이좋았다고 생각 듭니다.

 

아무튼 부모님들이 보시면 속터지는 행동만 골라서 하는중...

 

또 공부도 안하고 비젼도 없는 선배님들.... 꼭 자기 선배라고 깍듯이 하라고 합니다...폭력 행사도 심해요..

 

저는 부모님한테 고등학교 공부 안해서 이렇게 간거 경찰 한번 되보려고 공부 했거든요... 그런데 이학교 와서

 

경찰 공부 할 맛도 안나고 경찰도 학원 다녀서 2명 됐다고 하니... 이건 ㅡㅡ; 원래 대학교 다 이런식인가요??

 

선배가 술기운에 말하길 우리학교 5월달쯤돼면 다 자퇴하지... 그리고 7월 8월달 정원 120명 있었는데 60명 남

 

지... 이럽니다 ..ㅡㅡ;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리자.. 부모님과 형들 친구들 하는말..

 

1. 이학교 계속 댕겨라.. 그리고 군대 제대후 경찰학원 등록해서 열공이나 해라..

 

2. 막장 삼류 대학교 자퇴서 쓰고 재수~삼수 쭉쭉 해서 일류대나 지방 유명 국립대 들어가라.

 

3. 학점 잘받는 이학교... 학점 잘 따놓고 편입 (지방 유명 국립대)로 편입이나 해라..

 

4. 일단 1학기 마치고 군대 갔다온후 학점은행제 해서 학사편입??<--이건 먼지 ㅡㅡ;;;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또 제 수능등급 언4~5수6~7외4~5탐 1 1 1 1 이건데... 과연 잘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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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 2008/04/25 03: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D

  2. ㄷㄷ 2008/05/03 17: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탐구만 ㄷㄷㄷㄷ 저로서는 제수를 추천드리지만 일단 등급을 올리는게 가장 시급하군요 그방법은... 수리3등급까지는 열공으로 닿을수 있는 경지니까 열심이 하시고 언어는 에또...
    근성을 가지고 하시고 외국어도........최선을 다하면 ㄷㄷ